일상/나들이

2022.1. 부산 아난티코브 [씨사이드B]

꽃빵울 2022. 1. 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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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네 덕분에 가게 된 부산 아난티코브

회원제라 평생 갈일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가보게 되었다.

갔다오니 회원권이 너무 갖고 싶다!!

 

우리가 간 방은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씨사이드B

평수로 따지면 무려 250평 규모이다.

 

먼저 들어가서 사진을 휘리릭 찍어보았다.

사진찍기 귀차니즘에서 블로그를 하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는다.^^

이곳은 펜트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한 입구

입구마저 이쁘다.

 

우리방은 d동 103호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이런 복도를 지나간다.

들어가면 복층 중 2층이 나온다.

2층 거실은 벌써 아이들이 점령해서 깨끗한 사진이 없다.^^


먼저, 2층 입구 바로 앞방 <방1번>

전망이 제일 좋았던 방이다. 욕조도 엄청 크다.


거실 왼쪽에 있는 방 <방2번>

욕조가 너무 이쁜 방!


이제 1층으로 간다.

계단 마저 웅장하다.^^
내려가면 이렇게 복도가 쭉 나온다.

내려가면 이렇게 복도가 나오고 바로 앞에 1층 방이 있다.

 


1층 방 <방3번>

1층 방

1층 방에는 2층과는 다르게 냉장고와 커피머신, 테이블이 있었다.

역시 여기도 욕조가 있다.

 

이곳 펜트하우스는 방 하나하나가 호텔 룸 하나랑 똑같았다.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고.

함께 또는 따로 컨셉인가보다.


가운데 이런 공간도 있다. 그냥 빈 공간? 인듯
부엌이다.웅장하다.
부엌에서 바라본 거실
저 넓은 테이블이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관(?) 방이 있다.

영화 공간, 빔프로젝트가 있는 공간.


2층 테라스 공간, 수영장이 꽤 넓다.

여름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수영장도 넓고 야외 테라스에서 파도 소리 들으면 참 좋다.


방에서 보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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