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해 빵집1 남해 먹거리(더풀, 헐스밴드, 독일빵집) 남해 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은 곳이다. 더풀 수제버거 카페 헐스밴드 옆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더 풀 메뉴는 더풀버거 한 종류이다. 더풀버거 8,900원 감자튀김 콜라 세트 4,900원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크기도 제법 크다. 버거킹 와플 크기만하다. 맛은 수제버거니 맛있었다만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잘 구워진 빵이 맛있었고 안에는 토마토, 수제패티, 베이컨, 야채, 양파, 치즈가 들어간 무난한 맛이다. 감자튀김이 바삭하니 꽤 맛있었다. 야외에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서 요즘 같은 시기에 먹기 참 좋았다. 그치만 우리는 추워서 실내로 다시 들어왔다. 외투를 너무 얇게 입고 나왔다.^^ 다 먹고 나서는 카페로~ 바로 옆에 헐스밴드 카페가 있어서 아메리카노 한 잔 하러 갔다. 여기는 피자도 팔고 초콜렛도 .. 2021.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