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187, 에버어뮤즈, 소라식당, N436, 짹짹커피

옥포 레스토랑_키친187

아란치니

봉골레&꽃게 파스타

역시나 맛있다.

내가 가본 거제 파스타집 중에선 1등

맛있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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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 카페_ 에버어뮤즈

커피와 디저트

딸기잼,버터 케이크와 스콘, 초코피칸쿠키

저 초코피칸쿠키가 참 맛있다.

 

문동저수지를 바라본 한적한 카페.

몇 번을 가도 좋다. 

커피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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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동태탕 맛집_ 소라식당

동태탕

우리의 조찬 모임은 소라식당에서

일찍 만나서 아침에는 간단히 사과로 배를 채우고 10시에 식당에서 만났다.

아침 식사로 동태탕 참 좋다.

맛있다. 살도 부들부들하다.

또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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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카페_ N436

디저트와 음료

리뉴얼하고 첫 방문!

사실 전전날에 브런치 먹으려 갔었으나 휴무라 눈물을 머금고 돌아왔던 곳이다.

인테리어도 새로 하고 메뉴도 바뀌어 재오픈했다.

역시 뷰는 최고다.

이 뻥뚫린 뷰가 좋아서 참 많이도 갔던 곳이다.

사실 디저트는 맛이 없었는데 내가 베이킹을 하다보니

직접 만들고 설탕을 좀 적게 넣어서 그런 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던 그런 디저트였다.

 

그치만 새로 오픈한 N436의 디저트는 맛있었다.^^

브런치도 먹어보고 싶다.

일단 눈이 즐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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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카페_ 짹짹커피

짹짹커피

이탈리안 카페_ 짹짹커피

집 인근에 새로 생긴 카페다.

그리고 엄청 핫한 곳이다.

지난번에는 저녁에 와서 디카페인으로 바꿔서 다른 음료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일 유명한 에스프레소를 먹었다.

아니 제일 예쁜(?)이라 해야할까?

사진 찍을려고 고른 메뉴기도 하다.

여기는 모든 음료가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하다. (+1,000원)이면 된다.

디카페인 변경 음료 천원은 좀 비싸긴 하다. 그래도 밤에 커피가 먹고 싶다면 할 수 없지....

 

전에 왔을 때 00는 에스프레소 못먹겠다고 남겼었는데

난 맛있었다.

꽤나.

난 2번과 4번 선택!!

2번이 제일 맛있단다.

그 다음이 3번이라는 4번의 브라운치즈가 예뻐서 4번 했다.

 

여긴 빵은 참 별로 였다.

잡는 것 마다 별로 라고 해서 그나마 실패 확률이 적은 패스츄리류를 선택했다.

그냥 저냥 먹을 만하지만 값에 비해 확 맛있진 않다.

그래도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핫한 이곳은 자주 갈 듯 하다.

일단 집에서 무척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