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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휘낭시에 만들기 - 머핀틀, 마들렌틀에 굽기

by 꽃빵울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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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에그타르트가 너무 맛있어서 열심히 만들다보니 집에 흰자가 너무 많이 남았다.
흰자로 뭘 만들까 찾아보니 흰자가 많이 들어가는 건 머랭, 마카롱, 휘낭시에 정도 있었다. 머랭은 이미 만들어서 아직 남아있고 마카롱도 꼬끄만 남아있어서 휘낭시에를 도전해보기로 한다.

휘낭시에 만들기는 유튜브 레시피를 많이 참고 했다. 유튜브 진영님과 자도르님의 레시피를 참고했다.
휘낭시에는 별도의 휴지가 필요없어 만드는 시간이 짧았다. 그래서 먹고싶다!! 생각나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만들기 시작 1시간 안에 완성되는 멋진 디저트다. 휘낭시에틀이 없어 마들렌, 머핀틀에 넣어서 구웠다.

맛있는 휘낭시에

휘낭시에 만들기 재료

버터 200g, 흰자 150g, 백설탕 120g, 꿀 22g, 아몬드가루 60g, 강력분 30g, 박력분 30g, 소금 약간


미리 계량해 둔 재료, 사진에 버터는 없다. 버터는 먼저 끓여두었다.

휘낭시에 만들기 방법

1. 냄비에 버터를 넣고 가열해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 둔다.
(실온에 둔 버터를 이용하면 좋지만 미리 준비를 못해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끓였다. 약간 가열해 녹기 시작하고 불을 끄고 기다렸다가 저어주니 금방 녹았다.)
(버터를 끓기 시작하면 보글보글 끓다가 거품이 나기 시작한다. 우유거품 정도로 나다가 점점 거품이 많아질 때쯤 꺼주면 된다. 밑에 까만 알갱이가 생기기 전에 꺼주는게 좋다. 계속 끓이다보면 까만 침전물이 많아진다.)

2. 볼에 흰자, 설탕, 꿀, 소금을 넣고 잔거품이 일때까지 가볍게 섞어준다.
3. 아몬드가루, 강력분, 박력분을 체에 쳐서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어준다.
4. 식힌 헤이즐럿 버터를 넣고 완전히 섞어준다.
5.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고 틀에 넣어준다. (짤주머니에 안넣고 바로 넣어도 된다. 반죽이 제법 물러서 별 상관이 없었다.)
6.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90도 12분 굽는다.

# 꺼내서 식힌 후 먹는다. 꺼내고 20분 이상 지나면 겉표면이 바삭해진다. 꺼낸 직후는 부드럽지만 10분, 20분 시간이 지날 수록 겉이 바삭해서 먹는 식감도 좋다. 여기서 5시간 정도 지나니 겉도 촉촉해졌다.


재료를 잘 섞어준다.
틀에 넣기
이정도의 양
190도에 12분 굽기- 시간이 지나니 배꼽이 터졌다.
맛있게 구워졌다.
마들렌틀에 구운 휘낭시에
머핀틀에 구운 휘낭시에

휘낭시에가 맛있게 구워졌다.
20분 이상 식힌 뒤 먹는게 맛있다. 휘낭시에는 겉이 바삭할 때 먹는게 최고다. 겉바삭 속 쫀득촉촉!!
넘나 맛있다. 사실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굽는게 꺼려졌는데 한번씩 맛있게 먹는 건 괜찮을 것 같다.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고 한다. 나도 자꾸 손이 가고. 흰자가 나오면 한번씩 만들어야겠다.

마들렌틀과 머핀틀의 차이는 겉부분은 별 차이없이 모두 바삭한데 마들렌이 좁고 길다보니 바삭한 부분이 더 많아서 약간 과자 같은 식감이었고 머핀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이 쫀득촉촉인 부분이 많아 좀더 휘낭시에에 가까웠다. 우리집은 과자같은 머핀틀에 구운게 인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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