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네 덕분에 가게 된 부산 아난티코브
회원제라 평생 갈일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가보게 되었다.
갔다오니 회원권이 너무 갖고 싶다!!
우리가 간 방은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씨사이드B
평수로 따지면 무려 250평 규모이다.
먼저 들어가서 사진을 휘리릭 찍어보았다.
사진찍기 귀차니즘에서 블로그를 하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는다.^^
입구마저 이쁘다.
우리방은 d동 103호다.
들어가면 복층 중 2층이 나온다.
먼저, 2층 입구 바로 앞방 <방1번>
거실 왼쪽에 있는 방 <방2번>
이제 1층으로 간다.
내려가면 이렇게 복도가 나오고 바로 앞에 1층 방이 있다.
1층 방 <방3번>
1층 방에는 2층과는 다르게 냉장고와 커피머신, 테이블이 있었다.
역시 여기도 욕조가 있다.
이곳 펜트하우스는 방 하나하나가 호텔 룸 하나랑 똑같았다.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고.
함께 또는 따로 컨셉인가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관(?) 방이 있다.
여름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수영장도 넓고 야외 테라스에서 파도 소리 들으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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