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때 이용 호텔 : Beijing Fuyoug Yulong Intermational Hotel 푸용 율롱 호텔
입국 때 이용 호텔 : Beijing Lanwan International Airport Hotel 베이징 란완 국제공항 호텔
Beijing Fuyoug Yulong Intermational Hotel
푸용 율롱 호텔
김해공항에서 베이징 경유 파리행 에어차이나 항공을 타고 갔다. 환승 시간이 11시간 정도 되어 호텔 제공이 되었다. (환승 시간이 6시간 이상이면 호텔이 제공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출국할 때 간 호텔이 이 푸용 율롱 호텔이다.

베이징 공항에서 나와서 TRANSFER SERVICE 센터를 찾아가서 이름을 말하면 목걸이를 준다. 그 목걸이를 걸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우리 숙소의 외관은 이랬다. 전체 사진은 못찍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된 시기라 트리도 있었다.


우리 가족은 4인인데 (어른 2, 학생2_성인3, 소인1로 예약함) 방 2개를 줬다.





오후 3시 30분에 베이징에 도착해서 5시쯤 숙소에 도착했다. 그래서 좀 쉬었다가 베이징 시내를 나가기 위해 나왔다. 저녁식사도 제공되는데 우리는 밖에 나가서 먹기로 했다. 알리페이 안의 디디(DiDi)로 택시를 불러서 베이징으로 갔다. 약 10,000원정도 나온 거 같다. 베이징덕 맛집에서 베이징덕을 먹고 탕후루, 녹차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천안문도 멀리서 구경하고 다시 디디를 불러서 숙소로 돌아왔다.






10시가 좀 넘은 시간에 돌아와서 씻고 누워서 눈을 잠깐 붙인 다음 밤 12시쯤 다시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갔다. 우리의 비행기는 새벽 2시 20분 출발이라 시간이 여유있었다.

에어차이나는 중국 국적기라 터미널도 혼자 써서 더 마음이 편했고 서비스도 좋았다. 중국항공이라 처음에는 망설여졌지만 너무나 잘 다녀왔다. 4인 가족 첫 유럽행이라 대한항공을 찾아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비행스케줄이 에어차이나가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김해 출발인 점도 너무 좋고 베이징 경유하고 다음 비행 시간이 짧은 편(10시간)이라 피로도도 덜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베이징 여행도 함께 했던 시간이었다.
다음은 귀국편 호텔은 소개하고자 한다.
Beijing Lanwan International Airport Hotel
베이징 란완 국제공항 호텔
귀국 때 머문 호텔은 베이징 란완 국제공항 호텔이다. 출국 때 한번 해봤다고 익숙하게 트랜스퍼센터에 가서 기다렸다가 셔틀을 타고 호텔로 갔다. 이번에는 다른 호텔이었다. 외관은 좀 많이 낡아 보였고 저층의 호텔이었다. 괜찮을까 좀 걱정되었는데 숙소 내부는 깨끗했다.




출국 때와 마찬가지고 방 2개를 받아서 둘둘 나눠서 쉬었다. 귀국 때는 비행스케줄의 변경으로 2박을 하게 되어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는 숙소에서 쉬고 근처 마사지샵에 다녀왔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마사지 샵이 있었는데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었지만 시내에 나가는 택시비와 왕복 시간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우리가 간 샵 이름은 "Xiankangyuan Tranditional Chinese Medicine Massage" 이다.





돌아왔더니 저녁 도시락이 배달되어 있었다.

이렇게 매콤한 덮밥과 계란국이었는데 맛이 꽤 괜찮아서 거의 다 먹었다. 저녁 식사까지 줄 줄이야. 이렇게 먹고 긴 비행의 피로로 인해 잠이 들었다.
다음날 만리장성 투어를 예약해둬서 일찍 일어나서 길을 나섰다. 조식도 제공된다기에 조식당에 가서 간단히 조식도 먹었다.







야채볶음이 꽤 괜찮았다. 중국특유의 향신료향이 살짝 나는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괜찮았다. 아침에 배를 채우고 길을 나섰다. 우리는 클룩에서 무톈위 만리장성 일일투어를 예약했다.(인당 약 65,000원 정도) 그래서 픽업 장소까지 디디를 불러서 타고 갔다. 클룩 예약은 한국인투어가 아니었지만 한국인 여행객도 있고 중국인 중에 한국어를 잘하는 분이 계셔서 무리없이 다녀왔다.


우리가 선택한 투어는 무톈위 만리장성 투어로 체어리프트&터보건, 점심 옵션 투어였다. 케이블카 타려면 추가금을 내야했는데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진 않고 체어리프트 타고 가서 케이블카 부근까지 산책한다음 다시 터보건을 타고 왔다. 터보건이 놀이기구처럼 제법 재미있었다.







이렇게 뒤늦은 점심식사까지 마치고 우리는 다시 베이징 시내로 돌아왔다. 다시 왕푸징거리에 내려주어 근처 구경도 하고 쇼핑몰 구경도 했다.

저녁 식사는 쇼핑몰 내 GRANDMA'S HOME





베이징의 마지막 밤거리

그리고 다음날은 아주 이른 시간에 공항으로 갔다. (조식은 못먹었다.) 아침 8시 20분 비행기였는데 새벽 6시전에 나온 것 같다.


그렇게 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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